모토닉, 자사주 2만958주 처분…성과급 지급 목적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모토닉은 자사주 2만958주를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억7122만6860원으로 장외 처분 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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