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파라다이스가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3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파라다이스는 24일 오전9시46분 전날대비 650원(4.47%) 상승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박소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가 중국인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해 중국인 VIP 매출이 증가할 것이며, 워커힐 영업장을 증설할 경우 내년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대비 61%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노미란 기자 asiaro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