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라크 사업·주요 M&A는 지장있을 것'(3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그룹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승연 회장 구속과 관련 "이라크 신도시 사업과 주요 인수합병(M&A) 건은 김 회장이 협상 주체였던 점 등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지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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