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가대란 신호탄 되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비맥주가 오는 20일부터 카스와 OB골든라거 등 전 제품의 출고가격을 5.89%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1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직원이 오비맥주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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