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7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두산중공업은 오피에이의 채무 2700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41% 규모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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