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게 입다문 김승연 회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회사에 수천억 원의 손실을 떠넘긴 혐의로 기소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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