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통일교 총재, 중환자실 입원..'위독'

문선명 총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문선명 세계통일교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병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에 빠져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병원 측에 따르면 문 총재는 지난 13일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현재 병세가 악화됐다. 문 총재는 1920년생으로 통일교 창시자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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