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시티 바캉스 추천 '워커힐 리버파크 딜' 진행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14일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 속 특급 호텔 수영장에서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워커힐 리버파크 딜’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쉐라톤 워커힐 호텔 내에 자리잡은 ‘리버파크’는 도심 한 복판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성인풀(가로50mⅹ세로19m)과 유속 5km의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유아전용 풀을 갖췄다.이번 ‘워커힐 리버파크 딜’은 막바지 휴가철인 오는 20일에서 내달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블루시즌 티켓으로, 쉐라톤 워커힐의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와 럭셔리 풀 사이드 뷔페를 저렴한 가격에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일 이용권은 성인의 경우 기존 9만원에서 6만3,000원에, 소인의 경우 기존 6만원에서 4만2,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주말 이용권은 성인이 기존 11만원에서 7만7,000원, 소인이 기존 7만원에서 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리버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 사이드 뷔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정민 기자 ljm10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