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저녁 8시 자체 온라인 증권방송인 '클럽하이'를 통해 온라인 주식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는 시장진단, 관심종목, 투자상담 등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심층적인 시황분석과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시장진단을 통해 장·단기 관심종목과 보유종목을 체계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또 방송시간 중 채팅창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실시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실전투자에도 도움이 되도록 진행할 방침이다.방송시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클럽(Club)하이'서비스를 신청하면 청취할 수 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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