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운용, 네패스 지분 3.89%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네패스 지분이 기존 5.73%에서 3.89%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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