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과거 완결판, '모태미녀 종결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18)의 과거 사진들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과거 사진 완결판'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단발머리를 한 수지, 교복을 입은 수지를 찍은 사진이 나와있다. 친구들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부터, 모델 활동 시절 찍은 사진, 교실에서 찍은 사진 등이 눈에 띈다.특히 수지는 무결점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등 지금과 다름없는 청순하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의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보다 더 예쁘다", "진정한 모태미녀네", "어렸을 때 부터 절대미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지는 2010년 7월 미스에이 싱글앨범 'Bad But Good'을 발매하면서 데뷔했다. 드라마 '드림하이', 영화 '건축학개론'이 인기를 끌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빅'에서는 장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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