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부산지점 토요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1일 오후 3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1동 397-47번지 1층(영광도서옆) 부산지점에서 토요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점 조억래 차장이 강사로 나서 평일 지점 방문이 어려운 지역 투자자와 직장인들을 위해 '해외채권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문남진 부산지점장은 "글로벌 위기로 인한 증시의 높은 변동성과 세제 개편안으로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평일 지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라질국채, 해왜채권 등을 활용한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오는 18일, 25일에는 고객들을 위한 토요세미나가 준비돼 있으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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