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T&G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의 생활한방스토어 보움은 8월 한달 간 브랜드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1주년 기념일인 8일 하루는 보움의 6개 직영점에서 '보움 에센셜 케어 비타민C 1000mg'과 '보움 건강간식 양갱' 3종 등을 각각 365개 한정으로 90% 할인된 2800원과 800원에 판매하며, 방문고객 모두에게 '기분 좋은 보움차' 한 개를 보움컵에 담아 증정한다.또한 보움의 전 매장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4만원 상당의 '보움 뷰티푸드 스마트슬림' 또는 2만5000원 상당의 '마일드 에센셜 선크림'을 증정한다.보움 에센셜 케어 비타민C 1000mg은 비타민C 1000mg이 함유돼 있는 항산화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한국인삼공사 건식한방연구소에서 고함량의 비타민C를 편안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보움 건강간식 양갱은 천연 유자향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유자양갱과 국산 호박을 사용해 늙은 호박의 진한 맛을 느낄수 있는 호박양갱 및 자색고구마를 이용한 보라색 양갱 등 3종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겨 드실 수 있는 헬씨 푸드다.송원종 보움 헬스케어사업 본부장은 "고객의 사랑으로 보움이 돌을 맞이하게 됐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할인의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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