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양금속이 해외 사업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7일 9시10분 현재 대양금속은 전일보다 25원(6.20%) 오른 428원에 거래중이다. 매수 상위 증권사로 키움증권과 한국증권이 꼽히고 있다.전날 대양금속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구조조정 계획의 하나로 터키공장 지분 매각을 생각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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