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셀카 공개, '사람 잡는 미모' 눈길

강예빈 셀카 공개, "단아+섹시"

강예빈 셀카 공개(출처: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강예빈(29)의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부도에 왔어요. 날씨가 사람잡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 차림으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깔끔한 메이크업이 단아한 분위기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요"(최진**), "예빈님 미모가 사람 잡는다"(Tae**), "여신 강림 했다"(ech**) 등 미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