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LG상사는 2일 호주 현지법인인 LG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를 위해 KEB Australia Limited에 대한 353억 994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2.83%, 보증기간은 내년 6월 10일까지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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