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2분기 영업손실 31.7억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KTH는 올 2분기 31억7300만원 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7% 감소한 284억4900만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0억4100만원을 기록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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