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아제코코리아 26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웅진홀딩스는 자회사 극동건설이 아제코코리아에 대해 2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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