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성기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전무는 31일 열린 201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LTE 보조금 등으로 이동통신사 간 경쟁을 촉발하지 않을 것"이라며 "3분기부터는 수익을 내는 방향으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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