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최운식 부장검사)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대검 조사실로 출석하라고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게 소환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과 23일 박 원내대표에게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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