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일양약품은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에 관한 러시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GERD 치료제로서 적응증 추가 및 비미란성식도염, 헬리코박테리아 제균 국내 임상3상 IND 신청과 국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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