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대비 유로 가치 11년 최저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일본 엔 대비 유로 가치가 11년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유로·엔 환율은 유로당 94.91엔까지 하락했다. 엔 대비 유로 가치가 2000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것이다. 로이터 통신은 유로당 94.88엔까지 하락했다며 마찬가지로 엔 대비 유로 가치가 2000년 11월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까지 밀렸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동안 스페인 지방 자치정부가 잇달아 구제금융을 신청하겠다고 밝히면서 스페인 부채위기가 심화된 것이 유로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로·달러 환율도 유로당 1.2103달러까지 하락해 달러 대비 유로 가치가 25개월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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