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라타 쵸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 스피드킹 콘테스트에 참가한 63세 무라타 쵸지가 역투하고 있다.정재훈 사진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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