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호텔신라가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최근 지속된 약세로 주가가 하락해 저가매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오전 11시7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대비 1.89% 오른 4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8900원(2.95%)까지 올랐다.호텔신라는 지난 11일 이후 5일간 약세를 지속하며 11% 이상 하락했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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