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독도 배경으로 한 新 TV광고 선봬

▲칠성사이다 엄태웅 독도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엄태웅이 출연한 새로운 칠성사이다 TV광고를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엄태웅이 독도가 그려져 있는 고지도를 발견하고 그 지도를 들고 독도로 떠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칠성사이다 관계자는 "1950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토종 음료인 칠성사이다는 출시 이래 62년동안 산, 호수 등을 찾아 다니며 우리가 지켜야 할 맑고 깨끗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광고 역시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의 자부심과 우리나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