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경동원은 지난 10일 계열사인 경동네트웍 지분 134만1780주를 취득, 흡수 합병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경동나비엔의 최대주주인 경동원의 지분율은 39.97%에서 50.51%로 늘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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