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5월 경상수지 적자 41억유로..전월比 3억유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지난 5월 프랑스 경상수지 적자폭이 서비스 수지 개선에 힘입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중앙은행은 프랑스의 5월 경상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3억유로 감소한 41억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수지는 19억유로 흑자를 기록해 전월 대비 2억유로 증가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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