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량에서 내리는 이미숙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배우 이미숙(54)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고 있다. 이미숙은 전 소속사 대표와 관련 사실을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와 뉴시스 유상우 기자에게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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