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130억원에 프리존빌딩 매각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일제약은 자금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동작구 사당동 86-6 외 3필지 및 그 지상소재 프리존 빌딩을 130억만원에 매각했다고 9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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