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3세, 대한항공 지분 매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대한항공은 조원태 경영전략본부장 전무와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자사주를 각각 40주, 50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조 전무의 대한항공 주식은 8만5375(0.12%)주가 됐으며 조 상무는 8만3124주(0.11%)로 늘어났다. 조 전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며 조 상무는 조 회장의 막내딸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황준호 기자 reph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