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씨씨에스충북방송이 코스닥 시장이 열리자마자 폭락하고 있다. 어느새 주가는 신주 발행가 밑으로 떨어졌다. 9일 오전 10시3분 현재 씨씨에스는 전날보다 120원(12.27%) 내린 858원에 거래 중이다. 씨씨에스충북방송은 운영 및 기타 자금 조달 목적으로 12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868원이며 1486만1700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노미란 기자 asiaro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