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최우식,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배우 최우식이 제 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최우식은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도치산’ 역할을 맡았던 배우로, MBC <짝패>로 데뷔한 이래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등에서 연기를 펼쳐왔다. 최우식은 “가장 행복한 시절이 바로 청소년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며 무한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나 역시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라고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 ACHIEVE GROUP DM10 아시아 글. 이경진 인턴기자 romm@<ⓒ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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