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게임 ‘용온라인’의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용온라인은 1만여종 이상의 무협 스토리로 구성된 게임으로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 즐길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용온라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올 하반기 엠게임의 신규 매출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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