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푸드마켓 봉사 활동
먼저 서대문 푸드마켓에 생필품을 기부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세대에 직접 배달도 한다.또 종근당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서대문구 가족봉사단이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친환경비누와 수세미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이 밖에도 구세군 서울 후생원생들과 함께 ▲텃밭 가꾸기 ▲유원지 나들이 ▲관공서 체험하기 등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서대문구와 종근당은 상반기에도 총 270여 명 봉사자가 사랑의 빵 나눔, 푸드마켓 봉사 등 지속적인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사랑의 빵 만들기
복지정책과☎330-128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