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900원'에 전자책 10권 본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오피엠에스(대표 윤세웅)는 2일부터 900원만 내면 베스트셀러 10권을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는 '앞북치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전자책 브랜드 메키아(mekia, www.mekia.net)를 통해 진행한다. 앞북치다 베스트셀러 시리즈에는 <몰입>, <스티브 잡스의 본능적 프레젠테이션>,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도서 10권이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키아 공식 웹사이트(www.mekia.net) 또는 앞북치다 서비스 페이지(gomekia.com/ab-book)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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