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화장품 및 헬스푸드 브랜드 DHC KOREA는 1일 모공 전용 클렌징 오일인 ‘포어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과잉피지 및 늘어진 모공을 관리해주고 모공 깊숙이 쌓여있는 노폐물을 오일 텍스처로 부드럽게 녹여 내 워터 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말끔히 지워주는 제품. 은은한 시트러스 계열 아로마 향기로 릴렉스 효과와 함께 식물성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세안 후 당김 없이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론칭 전부터 전속모델 강민경의 광고컷과 선주문 이벤트로 이미 이슈가 되기도 했다.DH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라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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