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은 28일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교통문화포럼 창립총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교통문화 개선에 대한 범 국민적 차원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역임 당시 교통운영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했던 강 회장은 이 포럼의 고문으로도 위촉되어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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