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득남, "결혼 2년 만에"
이찬 득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찬(36)의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27일 한 매체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찬의 아내 배모씨가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태아는 당초 출산 예정일보다 6주가량 빨리 태어나 10일 넘게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지내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찬은 지난 2010년 2월 한 살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인 배씨와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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