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를로스 타바레스 르노그룹 부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기 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타바레스 부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판매 부진 해결책으로 2013년에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을 출시할것이라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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