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사회공헌 스페셜 에디션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 ‘MEET MR. BONES’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MEET MR. BONES’ 프로젝트는 각 나라별 가장 영향력 있으며 키엘을 좋아하는 셀러브리티의 재능 기부를 통해 키엘의 조제 약국 전통을 상징하는 미스터 본을 재창조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빅뱅 대성, 션, 배우 유인나가 자선 활동의 서포터이자 재능을 기부 하는 아티스트로 함께 할 예정이다.키엘 조제 약국 전통을 상징하는 미스터 본이 이들 3명의 예술적 감성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창의적으로 재창조되며, 새롭게 탄생한 미스터 본은 라벨 형태로 여름에 꼭 필요한 3개의 제품에 부착되어 스페셜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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