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네이처티' 거리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다음달 22일까지 오피스타운과 대학가, 번화가 등에서 '네이처티(nature tea) 거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3월 출시한 과일 차음료 네이처티를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거리 이벤트에서는 같은 그림을 찾는 메모리 게임과 네이처티에 관한 OX게임을 진행한다. 고득점자에게는 네이처티 제품, 네이처티 플라워컵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주에는 이화여대 정문 앞, 건대 문화의 거리, 명동성당, 이태원 등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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