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농구스타' 하승진 '골프장엔 왜?'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농구스타' 하승진(27ㆍKCCㆍ오른쪽)이 23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볼빅-힐데스하임오픈이 열리고 있는 충북 제천의 힐데스하임골프장에 갤러리로 나섰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인 뉴질랜드교포 케빈 천(27)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골프연습장에서 우연히 만나 하승진이 레슨을 부탁하면서 우정을 쌓아왔다. 이날 예비신부와 동행한 하승진은 다음달 1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케빈 천이 사회를 맡는다. 사진=KGT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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