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25 전쟁 발발 62주년을 앞두고 2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문화공원에서 열린 '6.25음식체험 무료 시식회'에서 전쟁 음식을 맞보는 아이들 너머로 전쟁을 직접 겪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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