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회장, 미스터피자 성공 스토리 카툰으로 연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MPK그룹의 피자업계 1등 브랜드 미스터피자는 정우현 회장의 자서전 ‘나는 꾼이다’를 카툰으로 제작해 21일부터 10회에 걸쳐 연재한다고 밝혔다.이번 카툰은 100% 수타·수제·석쇠구이를 고집하는 ’300% 원칙’을 소재로, 피자 메인 토핑 선정 과정과 피자에서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한 연구 과정 등 미스터피자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하일권 작가 특유의 감각으로 표현했다. ‘나는 꾼이다’ 카툰은 미스터피자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rpizzalove)와 트위터(www.twitter.com/mrpizzalov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 내 테이블매트의 QR코드를 스캔하면카툰 페이지로 연결돼 바로 감상할 수 있다.미스터피자는 이번 카툰 연재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미스터피자 블로그에 ‘나는 꾼이다’ 카툰 감상평을 댓글로 달고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2PM피자 시식권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하일권 작가는 ‘카툰계의 대통령’이라는 별칭답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로 하 작가의 연재 완료작 ‘목욕의 신’은 네이버 카툰 평점 9.9점을 획득, 소비자 평가점수 최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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