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19~24일 중국 광저우와 산토우에 구매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입업체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광저우와 산토우를 차례로 방문해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한 세미나 및 1:1 개별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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