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다우존수 지수는 전일 대비 0.75%(95.66포인트) 상승한 1만2837.48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1.04%(13.97포인트), 1.19%(34.43포인트) 오른 1358.75, 2929.76을 기록했다. (지수는 잠정치)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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