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유로존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유로존 자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올랑드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와 본인은 유럽이 자신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외부로부터 해결 방안을 찾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