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지친 시민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체감 기온이 35도를 훌쩍 넘어서는 등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19일 시민들이 지열로 아지랑이가 피어 오로는 여의도 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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