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최경주 '러프가 무서워~'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2ㆍSK텔레콤)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끝난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셋째날 1번홀(파4)에서 파를 잡아낸 뒤 갤러리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최경주는 그러나 이날 티 샷이 매번 러프로 직행하면서 버디는 1개에 그친 반면 5개의 보기를 범하며 4오버파를 쳐 공동 32위(7오버파 217타)까지 순위가 뚝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美 캘리포니아주)=스튜디오PGA 민수용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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