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매주 금요일 주민자치대학 운영

마을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리더십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유덕열)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리더인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주민자치대학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진행되고 있다.주민자치대학 운영에 앞서 구는 지난달 17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이창림 마을 교육팀장을 초빙, 마을공동체 이해와 사례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지역사회 리더로서 주민자치위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에 대한 교육 경험이 많은 열린사회시민연합에 교육을 위탁해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대학

6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주민자치대학은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만들기 ▲현대사회 리더십의 유형▲올바른 의사소통 및 갈등 해소법 ▲주민 참여로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등 주제를 갖고 4회에 걸쳐 워크숍 및 분임토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주입식·강의식 교육에서 참여식·이해식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어 주민자치위원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자치위원은 누구보다 살고 있는 마을을 잘 알고 사랑하는 지역 리더이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주민자치위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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